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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기까지 개고생하면서 어찌어찌 싸워왔으면 나와 함께 해줄 동료들은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


내가 암만 열심히 뛰어다녀도 고드프리 전에서 영체 몇명 생기는거 빼면 다 지 할일 하러 떠나버리고 뒤져버리고 나는 신하 하나 없이 쓸쓸한 왕 되러 가고


그나마 라니 챙기면 같이 와주는거 빼면 겜을 공허하게 끝내는걸 너무 좋아하는거 같음 좀 억지로 뒤진다 싶은 NPC들도 수두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