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마법싸개들 눈만 마주치면
그냥 구르고 지랄하고 거리좁히다가 쳐맞는게 일상이었는데
토푸스 퀘스트 하고 나니까 품위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 한다.
방금도 엘데의 짐승이 레이저 폭격 날리길래 토푸스 역장으로 씹어주고 왔다.
쪼렙때는 마법사는 커녕 망자 새끼들도 무서워서 눈도 못 마주치고 다녔는데
이제는 개새끼한테도 그냥 선빵 갈기고
숏컷 뚫고 갈 때 샷건도 씹어버리는 게 가능해졌다.
아무리 불합리한 패턴이 억까해도
토푸스 역장 캐스팅 박으면서 혼자 나는 누구?
"토푸스의 모든 마법을 전승받은 삧"
하면서 뒤지니까 기분은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 것 같다.
대머리
대머리
그러고 뒤졌냐고 ㅋㅋㅋ
으휴;
이거 버튜버쪽에서만 쓰이는게 아니었노 ㅋㅋㅋ
원본이 아이폰이래
아 애플 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