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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애비 잘만나서 신 된 데미갓들과는 다르게 촌구석 출신이지만 순수히 노력만으로 대닌자의 자리에 오르신 분

즈그 친아들도 빻았다고 버리는 좆드프리 씹리카랑 다르게 자신이 직접 낳은 아이도 아니지만 아껴주신 분

잠만 쳐잔 라니년과는 다르게 열심히 상앵의 꽃도 꺾고 하면서 자신의 야심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신 분

더러운 수를 당당하게 씀으로써 졸렬함도 실력이라는 것을 몸소 증명해 보이시는 분

남편따위 좆으로 보는 라니년과 다르게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아들에게 질 때조차 아들을 격려해 주시는 분

아들이 수라가 되자 자신의 계획이 틀어진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아들을 걱정했기 때문에 놀라시는 분


아버님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