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bed570e7816bf73be782e617d3273b534a6dfc5e0d75834f821adc207daf01e8c29abaec7bce3a9b4c4a3a0055c83cdae95c9060670fa221d3c44d982d3233469819f31d30155f1ce922144aece6590686610e94a2891832587ab8e57c150961b461a93b381ca18781001109d3652c2a

파쇄전쟁에 미쳐버린 대부분의 데미갓들하고 다르게 권력욕이 아니라 자유라는 동기로 움직이는것도 호감이고


헌신하는 부하들 언급 하나 없는 다른 데미갓들하고 다르게 이지하고 블라이드한테 사랑한다고 하는 것도 호감이고


스스로 두손가락이랑 맞짱떠서 이길만큼 행동력이랑 전투력 있는것도 호감이고


목표로 하는 세상도 신에게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의지가 느껴지면서 그렇다고 다 태워버리거나 옆집에 스켈레톤이 같이 사는 망한 세상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건 모든 일을 다 이루고 아무 미련 없이 주인공이랑 같이 세상을 떠나버리는 거



엘짐까지 자기 따르는 삧이 제압한 마당에 그대로 틈땅의 신으로서 군림했어도 됐는데 미련없이 떠나버린게 호감의 완성






팬아트 그리기 쉬운 마녀 여캐 설정이나

반지 주면 눈 돌리기

책 쌓고 키 커보이게 앉기 같은 건 부차적인 문제임





난 행보에서 이렇게 긍정적인 요소들로 가득한 프롬겜 npc는 처음봄



미야자키가 작정하고 편애캐로 내놓은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