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몸좋고 축구잘하고 잘생긴 젤 뒷자리 앉은애가


지보다 좀 못생겼다고 내 안경에 자물쇠 채우고 낄낄거릴때


엎드려 자는척하면서 다같이 나처럼 생긴 세상이 오면


나도 못난게 아니게 될거라는 망상했던 나 보는거같아서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