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좆밥들 셋이 뭉쳤다고 전성기 말리케스 상대로 무슨 꼼수가 통했을 거 같진 않음 심지어 그 때 라이커드는 뱀조차 아니었고
말리케스 행적만 봐도 죽음의 룬을 지키는 임무를 실패했음에도 딱히 벌을 받았다든가 그런 것도 없고 단지 지 혼자 틀어박혔을 뿐이고
사근 다 갖다주면 기억 되찾고 마리카의 배신에 대해 원망하며 울부짖는데 비해
정작 지 입으로 죽음의 룬 훔쳤다는 라니 상대로는 원망이나 저주의 말 한마디도 하지 않음
애초에 진짜 주모자가 쟤네였으면 고드윈 죽고 나서라도 찾아가서 죽여버리지 않았을까?
뿔뿔이 흩어진 검은 칼날이나 잠적한 라니는 그렇다쳐도 라이커드는 숨은 것조차 아니고 걍 지네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도둑놈 안잡고 뭐하냐고
마리카의 배신 어쩌구 하는건 엘든링 부순걸 말하는거라는 주장도 있는데
마리카가 엘든링 부쉈단 사실이야 동네 불량배조차 다 알고 있는데 그걸 사근 다쳐먹고 나서야 기억할까?
하다못해 신전 찾아오던 D가 바깥에 무슨일이 있어서 무슨 꼴이 났다고 한마디 정도는 해줬을거 같은데
걍 모든 행적이 고드윈 암살건의 주모자가 사실 지 주인인 마리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드윈 똥이나 치우러 다니고 있는거 같음
마리카가 직접 갖다 준건 아니더라도 최소한 라니가 훔칠 수 있게 말리케스를 붙잡아 뒀다든가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에초에 마리카가 라니 막을생각 있었으면 수작질 생각도 하기전에 조졌음 ㅋㅋ
훔친건 라니 라이커드가 검칼이 맞는데 안배한게 마리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