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것도 재밌으면서 어려워야지 

단순히 개빡치는거하곤 차원이 다름 

초회차 스톰빌성이나 로데일같은 경우는

뒤질때도 많고 어려워도 

존나 심장 쫄깃해지면서 깨나간다는 쾌감과 성취감이 있었음 

근데 사람들이 말하는 개좆같은 구간들에는 

그런 성취감이란게 없음 

다 돌고나면 와 씨발 내가 해냈다 !! 하는게 아니라 

애미 씹 개좆같았노 다시는 하기싫다 

이런생각이 먼저 듦 

맵을 재밌게 설계를 해놓고 난이도를 올린거랑 

아예 사람 혈압 오르라고 작정하고 어렵게 만든거랑 

차이가 넘사벽임 

나한테 있어서 설원이나 성수는 절대 좋은 경험이 아니었음 

영웅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