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고있지만 더 격렬하게 집에가고싶다 집가도 5시에 일어나서 씻고 한시간 버스타고 학원가야 하는거 생각하니 우울하다 근데 정신병 핑계로 놀기엔 이미 다들 당연하게 하는 일이라 또 내가 놓친 만큼 까마득히 따라가야 한다는게 더 우울함 그냥 좆같다 정공달면 또 생각이 달라지려나 설마 3년째 정신병원다니는 사람한테 현역주진않겠지 존나 뜬금없는 생각도 드네
프붕이 우울해..
우울한생각만 하니까 더 우울해지는데 그래서 또 우울한 생각만 들고 악순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