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도 프롬겜 뉴비임 다크소울3로 입문했다가 시발 존나 어려워서 접었음



그래서 이번에 엘든링으로 다시 복귀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근접캐보다 마술캐를 추천함



주의: 본인이 근접캐가 취향이라고 하는 데 굳이 마술캐하라고 강요하고 싶지는 않음





1. 고양이 마리오 식 던전 배치


엘든링엔 다양한 던전이 있는데 대표적인게 갱도임


개미굴같은 맵 구조에 몹은 숨겨둔 경우가 많음


맵 사각에 몬스터를 배치한다던지... 땅에 박아둔다든지...(카리아 성관 손바닥... ㅅㅂ)


물론 유저들이 메세지 기능으로 잘 알려줌 ex) '이 앞 목표지정 유효하다' or ' 좌!' '이 앞 우 조심해라' 등등


마술캐라면 이와 같은 경우 굳이 위험한곳을 진입해서 싸우지 않고 원거리에서 한명 한명 자르는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던전 길뚫 난이도가 일단 낮아짐



2. 마법에 대한 접근성


이미 회차를 끝낸 마술사는 알겠지만, 필요한 마법 대부분을 초반에 수급할 수 있음


보스를 격파해야 한다던지... 최종맵에 진입을 해야한다던지... 할 필요없이


림그레이브(마술사 셀렌, 로지에르), 레아 루카리아(마술사 토푸스, 방어구), 케일리드(운석지팡이, 암석탄)


이 세 지역에서 중요한 마술, 무기, 방어구 수급이 가능함. 그것도 맵 탐험만으로


물론 '혜성 아줄'같은 강력한 마법도 있지만 초반부터 필수적인 건 아니니까......




3. 영체와 좋은 궁합


일단 영체는 다회차로 갈수록 약해진다는 점을 알려줌


영체 스펙은 그대론데, 회차로 갈수록 적들은 강해지니까


하지만 1회차라면, 그것도 마술캐가 사용하는 영체는 유저와 매우 좋은 궁합을 보여줌


영체가 어그로 끄는 와중에 저 멀리서 암석탄만 조온나게 누르면 보스가 잡혀져 있는 기적을 보여줌


이게 무슨 약한 보스만 그런게 아니라, 데미갓같이 존나 쎈 보스들도 마찬가지임




PS. 마술캐라고 모든 패턴을 무시하며 플레이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1회차에서는 멀리서 패턴을 보고, 좀 외우고 하면서 겜에 익숙해진 담에


근접캐가 하고 싶으면 물방울 유생으로 근접캐로 바꾼 뒤 다음회차를 해도 ㄱㅊ지 않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