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그레이브/리에니에/케일리드 컨셉,레거시던전,보스디자인 등 걍 초반부터 엘든링에 미치게함

로데일은 들어가자마자 그 압도적인 배경보고 가장 지렸던 레거시던전이였음(하수구 그 씨발년은 빼고)

화산관의 수상하고 음흉한 분위기의 컨셉과 엘든링판 스톰룰러는 ㄹㅇ 꿀잼

알터고원은 가을같은 분위기라서 뭔가 감성적이었고

미켈라의 성수나 파름아즈라는 맵디자인자체는 존나 악랄하지만 프롬특유의 고난이도 던전이라서 난 재미있게 즐김 배경도 웅장하고 아름다운게 한몫 더 했고

지하맵들은 나의 탐험정신을 자극한 갓맵들이었음


근데 설원은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레거시도 없고 보스는 걍 짜증나는 새끼들만 있는데다가(키자루,홧병의거인) 던전 수도 되게 적어서 밀도 자체가 다른 맵들에 비하면 너무 낮았음 그냥 평범한 설원을 걷는듯한 느낌으로 좀 무색무취가 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