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은 이런 느낌이 잘 없었거든..
어느 지역을 가고 누구와 싸우고 숨겨진트릭을 풀고 할때마다 아 시발 더하고 싶다, 잠자기 싫다 이런 생각이 가득 했는데
엘든링에서는 왜 그런 느낌이 없었을까 의아함
정말 솔직히 욕먹을 각오로 말하면 "내가 지금 이걸 왜 하고 있지.." "졸려.."
라는 생각도 꽤 자주 들었다
심지어 그 좆같다는 꼴 할때도 나름 재밌게 했엇는데
잘만들어진 게임인건 느껴졌는데 나랑 오픈월드랑 안맞는건가??
그렇다기엔 gta같은 겜은 미친듯이 했엇는데
늙어서 그래
전작들할때가 겨우 작년인걸..
늙어서그럼
탐험할 맵이 넓어서 템포가 느림 닥소는 어딜가나 전투전투인데
후반 완성도는 ㄹㅇ 닼소3 아리엔델 급임 개쓰레기
설원만 병신인건데 이건 ㄹㅇ개소리임
설원 얘기한거나도 성수 아즈라 잼게했음
설원은 걍 거처가는 정도라 생각하는게 펀함
편하고 뭐고 진짜 개지루해져서 접을뻔함 2주 접었다 오니 다시 재밌더라
거쳐가는 장소라 하기도 뭐한게 이것저것 꼼꼼히 체크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뭐가 많긴한데 다 봤던 기믹들이라 ㄹㅇ 물릴수밖에 없는구조
의미없이 넓은 맵 ' 똑같은 탑 던전 보스 기믹 노잼맞아 - dc App
확실히 후반부는 루즈함
후반은 그랬는데 로데일까지는 괜찮았는데
레거시던전은 흥미진진했다고 생각하는데. 미니던전은 미니보스들이 다 복붙에 허약하니까 김이 팍 식는다고 해야하나. 아쉽긴 하더라
설원 에브레펠 파룸 아즈라는 확실히
아즈라는 그래도 보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뭔가 몹이 졸라 세니까, 아 내가 지금 여기 있는게 아닌가보다 하고 맵 열면 갈 데가 없으니 그 때부터 현타오기 시작함
그냥 닼소3에 비해 엘든링 재미없는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