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내가 캐릭터에 몰입되다보니까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 죄다 하찮게 보임

나는 한 나라의 왕이된사람인데 

특대형검을 양손에 들수있는 사람인데,

되도않는 훈수질하고 인생 조언하고 
진짜 너무 같잖음 


무기만 나한테 주면 돼 

진짜 내손에 무기만 들어와봐. 

무기만 진짜 나한테 준다면 

평소에 나 맘에안들어한 사람들 죄다 도륙 낼수있음

살려달라고 빌기도 전에 100룬으로 변환 시킬수있음



진짜 존나 띠꺼운사람이랑 대면하다보면 

'전회' 생각 존나 남 

이전같았으면 걍 씨발 좆같은새끼.. 하고 말았을상황도 

엘든링하고나니까 

요즘엔 

'이새끼 사자베기로 줘패고 그로기먹이고싶네' 

'들어가세요~하고 방심한상태에서 아줄 날려줘??' 

'그소에 개스텝 바르면 지도 모르는새에 등에 칼맞고 뒤질새끼가..' 


이런생각 존나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