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전쟁전 승리를 위한 술자리가 일어나고 있을때
김을 모락모락 내는, 갓 삶은 따끈한 면이 그릇에 담겨 나왔다.
말레니아는 경갑을 풀고 속바지를 내렸다. 퀘퀘한 부패의 꾸릉내가 실내에 퍼졌다.
귀부기사들은 인상을 찌푸리고 코를 틀어막기 시작했다.
'뭐..뭐하시는거지 ?!'
이윽고 말레니아는 앞은 붉고 뒷면은 검은색으로 부패된 흰빤스를 천천히 벗고, 탁자에 올라가서는 면 그릇 위에 쪼그려 앉았다.
'서..설마?'
전투의 흔적을 느끼게 해주는 흉조의 검고 추악한 주름살같은 말레니아의 엉덩이, 그 사이 분화구같은 깊고 어두운 항문 주름에서는 지옥에서 왔다고밖에 볼 수 없는 역한 에오니아의 냄새가 실내로 퍼져나갔다.
귀부기사들은 더러는 혼절하고 더러는 벽을 붙잡고서 구토를 하기 시작하였다.
'으악 씨발 내눈!!!'
'우웨에에에에엑'
'푸쉬ㅡㄱ'
말레니아의 주름진 항문 사이로, 풍선 바람빠지는 소리와 함께 홍어를 100년간 삭힌것과 같은 지독한 부패뷰릉내가 실내에 있던 귀부기사들의 오감을 괴롭게 만들었다.
귀부기사들은 지금 이순간 살아있는 것 자체가 고역이라고 느꼈다.
이윽고 말레니아의 항문에서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끈적한 붉은 액체가 끝도 없이 면 위로 얹혀졌다.
'뿌지지지직 뿜칫'
'뿌다다드드드득'
'뿌ㅡㅡ우우웅'
말레니아의 항문은 한참을 그렇게 아무도 듣고싶어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오케스트라를 연주했다. 붉은 부패가 흥건한 대변의 양이 너무 많은 나머지, 대변먹는자 또한 복상사 시킬정도의 무수한 양에 더러는 그릇 밖의 탁자로 흩뿌려지듯 튀어나갔다.
'ㅹ'
말레니아의 항문에서, 붉은 부패의 종료를 알리는 단말마의 폭발음이 경쾌하게 울려 퍼졌다.
만족스런 미소와 함께 마지막 배설을 끝낸 말레니아는 뒷처리도 하지 않고 바로 빤스와 바지를 올렸다.
그리고는 면 위에서 모락모락 김을 뿜고 있는 냄새나는 붉으면서도 검은 물체를 마치 미친놈처럼 면과 함께 의수도로 물새난격을 난사해 비비기 시작했다.
세상의 말로 표현이 힘든 쓰레기보다 더 고약한 썅내가 지독하게 퍼졌다.
말레니아가 그 붉은빛으로 비벼진 면을 입에 가져가는 순간, 이미 실내의 다른 귀부기사들은 모두 기절한 상태였다.
출처 : 말레니아(1953-2022) 회고록
제 523페이지 -핀레이-
- dc official App
으아악
시발
와씨발
우리누나 음해하지마라
아 씨발 진짜 왜 그러는거야
글카스보니 갑자기 화나서
나도 가오리찜 먹고 똥쌌더니 양념이랑 콩나물땜시 붉은부패 싸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씨발 라면물 올려놧는데
씨발련아
이거 문재인 버전으로 봤다 시발새낃야 그거 니 새끼냐?
핀레이게이는 마지막까지 정신차리고 있었네 ㅋㅋㅋㅋㅋ
사정상 일부 오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케일리드에서 성수까지 말레니아업고 마라톤 뛰신 핀레이님이 좆으로 보이냐??
미친놈인가 진짜
'참기'
크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