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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록 적사자 기사지만

컷신도 제일 인상적이고...

뭔가 설정상 되게 타고났어야 하는 데미갓에 황금의 일족인데
그렇지 못해서
그걸 비뚫어진 노력으로 해소하고 정면으로 들이받다가
부패싸개 발가락도 핥고... 되게 입체적인 인물이라 생각함

초반 보스라 트라이도 많이 하고
딜찍누도 못해서 그런지 패턴도 되게 재밌었음.
부패늪 용인병이나 텔포타는 성욕부산물이나 짐승새끼들처럼 불쾌하지도 않았고...


죽을 때 대사마저 너무 아련했는데

도움은 안되고 룬이나 훔쳐먹는 좆같은 고스토크새끼가
시체 밟으면서 분위기 작살내는데
이새끼를 어떻게 안죽임?

고스토크는 죽여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