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보고 나서 킹무위키 대사 보면서 곱씹어 보니까 알겠네
결국 엘든링의 각 엔딩들은 신적인 존재들의 후원을 받는 삧이 엘데의 왕으로서 무너져가는 황금률을 대체하는 규율 (=신적인 권능)을 행사하는 엔딩인데
별의 세기 엔딩은 다른 세력들을 모두 제껴버린 라니와 삧이 암월의 세계로 승천하면서 규율이 틈새의 땅을 떠나는 엔딩이구나
그리고 신과 왕이 정당성을 가지고 틈새의 땅을 떠났기 때문에 신과 신을 대행하는 왕위 주장자들은 규율에 도전할 수도 없음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곤도르처럼, "그 누구도 신과 왕을 칭할 수 없는 시대" 즉 인간의 시대의 개막임
엔딩에서 왕좌에 앉아서 군림하지 않는 이유가 있었네
이제 서로 죽여라 엔딩 - dc App
아래 애들 어찌 살지 모르겠음 규율 없는 자유는 아수라장일 뿐인데
신적인 존재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는 인간의 규율의 시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