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트리나 설도 그렇고, 대체로 현혹한다던지, 여성으로 변한다던지 하는 트릭스터적 모습을 보여주는데


미켈라를 반신으로 삼아서 엘데의 왕이 되면 마치 경화수월이나 달의 눈 처럼 모두가 각자의 이상적인 환상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시대를 열었을거 같고



말레니아는 말리센트 퀘스트가 본래 말레니아 퀘가 아니냐라는 이야기랑 더불어서 고리의 음모도 그렇고


말레니아를 반신으로 삼으면 부패의 여신이 되어서 세계를 부패와 재생을 통해 순환시키는 윤회적 시대를 열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