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아다 씹 개찐따 존못인 나를 편견 없이 따뜻한 품에 안아준 사람은 그녀가 처음이었다.

부모님은 한심한 놈이라며 나를 멸시하고 동생은 친구하나 없다고 무시하는데

처음 엘든링을 켜고 원탁에 갔을 때 나에게 다정하게 말 걸어준 그녀가... 나무나 사랑스럽다

왜 나는 빛바랜자가 되질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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