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리드에서 라단한데 원폭 떨구고

맛탱이 간걸 핀레이가 업고 런하다가

부패권속들에게 납치당하고

기억을 잃고 고리에게 쇠뇌 당해서 육노예로 살던 중

삧한데 두들겨 맞고 반폐인 되었는데

고리한데 속은 삧이 다시 살려주어서

같이 틈새의 땅을 모험하는 동반자가 되어서

반병신 외팔이지만 같이 용암 토룡도 잡고

방황 할 때 의수도도 구해서 응원해주고

같이 꽃 축제 즐기다가 신살갗도 잡고

추운 설원도 힘들게 넘어가며

마침내 성수에 도착했는데

기억이 되돌아와보니 나는 말레니아였고

미켈라의 뜻을 위해서는

생사고락하던 삧과 대립해야 했던 것임..



이게 더 갠찮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