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2편 - 샌프란시스코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3편 - 첫 보스
지난 이야기
샌프란시스코에서 전차들을 때려잡은 대통령은 자신 안의 미국을 떠올리는데...
이번 스테이지는 그랜드 캐니언
헬기 기지를 거점으로 반군들이 활동하니 때려부수랜다
별 부수는 라단?
아무튼 스테이지 시작
지형만 봐도 알다시피 이번 스테이지는 전체적으로 좁고 낙사 지형이 많다
특히나 이런 지형적 요점을 적극 활용해서 아파치 헬기가 공중에서 요격을 시도하는게 가장 큰 골칫거리
다행히 바주카 2방이면 저 세상의 별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잡는 것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
다만 별에별 녀석들이란 협공을 시도하면 크게 골치아플뿐
드랍템이 공중에 그대로 떠 있다
이거 소울 시리즈에서도 이 지랄 나지 않았나? ㅅㅂ
협곡과 협곡 사이를 건너가야 하는 만큼 이번 스테이지는 곳곳에 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문제는 이 다리, 조금만 중화기를 퍼부어도 부서져내릴만큼 매우 취약하다는 점
아, 쓰디쓴 아리안델 나무다리의 추억이여!
다리도 부서졌고 갈 곳도 없어 보이는데 이제 뭐함?
아니나 다를까, 절벽 밑에 숨겨진 기지가 보인다
다행히 기지의 방어 시설은 취약했으나 여전히 뒤쪽에서 미사일을 쏴대는 헬기가 문제
전탄을 맞으면 순식간에 반피가 까이기 때문에 한시라도 숨을 놓을 수가 없다
포로를 가둔 감옥 중에서는 일정 시간이 되면 폭발하는 감옥도 있다
당연히 시간 내에 구해야 하는데 보다시피 미사일 기지와 헬기의 환상적인 협공 탓에 그대로 날려먹었다
이 씨발 노무 새끼들 그대로 있어 내가 곧장 날아가서
날아가서
날아
화톳불이나 축복 같은건 당연히 없기 때문에 죽으면 당연히 스테이지 재시작이다
대머리 당신이 그리워질 줄이야
천신만고 끝에 아까 나를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던 세번째 미사일기지를 파괴했다
남은 지역은 단 하나라고 격려까지 해주는 내레이터
마지막 지역은 저기인가?
댐 같아 보이기도 한게 어찌 다른 기지보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마지막 기지인만큼 적들의 저항이 거세다
약간의 거리차를 두고 소총병들과 헬기 4대가 일제히 나를 반긴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또 부서져버리고 만 다리
다행히도 우리의 주인공이 탄 슈트에는 먼 거리도 날게 해주는 부스터가 있다
이대로 가볍게 날아가서 착지하면
착지하면
씨발
계속
갤 잘못옴?
이것도 프롬겜임
아 그 이게 메탈기어솔리드였나 그거임?
그건 코나미다 게이야...
겜 존나 재밌게하노 ㅋㅋ
고마워 미도리
아코도 연재해줘
낙사 빡종맵
미야자키가 없던 프롬은 과연 어떤 곳이었을까...
이미 이당시에 일하고 있었음
왜 재밌어 보임
리빙포인트)메울카 부스터는 길게눌러서 활공하는거보다 퀵부스터 연타해서가는게 효율이좋다
대..통령님? 눈123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큰전쟁기계에 소총을쐇는데 피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