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게는 불량배가 이미 삶았습니다가 아니라
강화 자체가 지루하고 짜증나는 것도 있지만 필드에 단석이 너무 널려있는 것도 나름 문제라고 생각함
엔딩 함 보고 회차 좀 돌고 엘든링 무기 체계 이해도 어느정도 잡힌 사람들이나 여기저기서 단석 루팅되는거 먹으면서
여기서는 이 정도 강화를 하는걸 상정해뒀구나, 여기에 배치된 이 단계의 단석이 대충 이런 의도이구나를 알지
솔직히 난 초회차 할 때 템 있어서 주워보면 크기 다른 돌맹이들만 지겹도록 나오는데 단순히 강화템이라는 사실만 와닿지 별다른 의미 전혀 못 느꼈고
고기, 피, 뼈랑 같이 주워봐야 또 그거 아냐? 이런 느낌 받는거에 한 몫 해서 템 루팅에 점점 둔해지고 탐험하는 재미만 떨어졌음
강화에 드는 단석 수를 줄이는 대신 필드에서 주울 수 있는 단석도 같이 줄였으면
초회차 게임 진행하면서 강화하는 속도는 그대로인 채로 탐험하다 템 보면 좀 더 반갑고 재밌었을거고
특정 진행도 넘어가서 단석방울 먹고 안 쓰던 템만 새로 강화할 때 드는 부담도 훨씬 적었을 것
색단석은 그냥 지금 그대로 필드에서 루팅할 수 있는 것만 줄여서 아예 총 수급량을 좀 줄여도 될 것 같음
뉴비때 주워다 쓰는 것만으로도 그냥 존나 넘쳤는데 상점에서 살 수 있었던 것까지 생각해보면 쓰는거에 비해 얻는게 존나많음
7,8은 존나없던데
일반 단석은 존나 부족한거 맞는듯
그냥 일반단석도 색단석처럼 1개씩만 쓰고 10강하게 만들순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