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안에는 다양한 규율들이 담겨있고
그중 황금나무가 판단하기에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규율이었고 팍팍 밀어줘서 인게임 시점까지 적용되던 규율이 황금률
그 황금률을 따르는 존재가 두 손가락이고 황금률이 곧 엘든링일거라는 일차원적인 사고에서 나온 믿음 유지하다가 엘데한테 통수맞음
황금 나무 신앙 아래에 황금률 신앙이 있고, 다시 그 아래에 두 손가락에 대한 신앙이 있음
두 손가락 신앙을 믿는게 손가락의 무녀들. 무녀들은 두 손가락의 뜻대로 삧들이 왕좌 쟁탈전에 참가하도록 유도하고 옆에서 도움
그 손가락의 무녀들에게 걸려들어서 두 손가락의 뜻대로 움직이는 빛 바랜 자들이 원탁의 멤버 및 식?객들
엔딩에서 수복룬 고르는건 부숴진 엘든링을 수복할 때 세계에 적용될 규율을 내가 골라서 바꾸는 것
근데 규율 중 황금률은 이미 마리카가 박살내놔서 다시 이걸 켜놓는다고 해도 파쇄전쟁 이전처럼 돌아가진 않는다 = 인게임 상황이 유지됨
이거 맞음?
두손가락이 곧 엘데나 다름없지 위대한존재가 있고 그 존재가 대리인으로 파견한게 엘데짐승이고 세상은 엘데가 직접적으로 나서지않고 두손가락을 통해 컨트롤하는거임. 배신한건 엘데가 찜한 마리카가 배신한거고 여기서부턴 추측인데 마리카가 엘데나 다름없는 라다곤한테 점점 잠식당하니까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마지막 정신을 쥐어짜서 엘든링 부순것 같음.
그래서 난리난 두손가락이 너무 급하니까 기존 반신이나 데미갓급이 아니라 추방당한 빛바랜자들한테까지 일단 엘든링만 복구하면 누구나 왕이된다 하고 크게 광고한거지 데미갓이든 반신이든 다 죽여서 룬 다 뺏어버려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