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성서든
말레니아 억까든
보추든 퍼리든 1절만 하면

다들 하하호호 유쾌하군 이러면서 웃어주는데

뇌절 엄청 해

특히 말레니아 억까하는건
부패 없어도 썩은 얼굴과 끔찍한 냄새를 가진
자기자신에 대한 자기혐오와

보스전에 개처럼 두들겨 맞으면서
과거 일진들한테 맞은 기억이 떠올라서 그런가 싶을 정도로
뭔가 극성인 면이 있다

그냥 좀 어려운 보스로 생각하면 될걸
왜 그렇게 거품물고 달려드는지 모르겠다

혹시 자신이 망자라는 어줍짢은 자존감에 스크래치가 나서 그런가?? 유일한 프라이드일텐데 말이지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