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2편 - 샌프란시스코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3편 - 첫 보스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4편 - 운지의 계곡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5편 - 원조 죄송기사 등장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6편 - 폭탄밭
이번 스테이지는 피닉스
이름을 보아하니 서부 컨셉 스테이지인 모양이다
오 개꿀 ㅋㅋ
???
??
님은 누구세요
아니 슈트 주인공이랑 막보 특권인줄 알았는데 개나 소나 탐?
이렇게 시작된 스테이지
시작부터 보스 체력바가 3개인 것이 여러모로 심상치 않다
이거 완전 허무의 위병
적들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위협적인 것에 더해 보스들의 미사일 공격이 계속해서 날아온다
엄폐물이 많아 상대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꽤나 공격을 집중하기 곤란한 상황
게다가 보스들은 스텔스 기능이라는 부가옵션까지 들고 나왔다
이렇게 타워를 부수면 일정 시간 동안 스텔스를 멈출 수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보란듯이 회복되고 만다
무녀의 눈동자 마렵노 ㅅㅂ
?? 너 왜 보이냐
뭐지? 불투명 아바라도 되는 것인가?
어떨결에 첫 놈을 쓰러뜨렸다
별로 아프지도 않은 소총만 쏴대다 죽은 것으로 보아 아마 이 놈이 제일 약한 것 아닐까
그놈은 우리 삼인조 중 최약체...
스텔스 기능에 뭐가 하자가 있는건지, 아니면 무언가 숨겨진 기믹이 있는 것인지
이렇게 두번째 녀석까지 순식간에 바주카로 정리하는데 성공했다
젖밥색기들이 입만 살아가지곤
마지막 남은 랜디 모델
야남의 그림자처럼 혼자 남으면 쎄지기라도 하는 것인지, 이놈의 화력은 유독 강했다
게다가 보일랑 말랑 하던 스텔스도 정상 작동되어 이제는 거의 안 보이는 수준
그래봤자 바주카의 밥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내가 말야 그 좆같은 텅그숲 투명몹들도 멸종시켜 봤다고
머임 벌써 끝임?
뭔가 오프닝 때 나왔던 적들을 다 없애야 하는줄 알았는데 삼인조만 정리하면 되는거였던 모양이다
설정에 의하면 주인공인 대통령은 과거에 군인이었고 전쟁에서 크게 활약한 전과가 있는 모양이다
적들의 대부분이 부통령의 편을 들어 배신한 부하들이라 하니 한편으로는 이 겜에 씁쓸한 구석도 있는 것 같다
그런 것 치고는 대사가 너무나도 정신나가서 몰입이 안 되지만
이제 갈 수 있는 스테이지 중 남은 곳은 알카트라즈 한 곳 뿐
듣자하니 난이도가 상당한 맵이라는데 과연 어떤게 기다리고 있을지 그저 두렵기만 하다
과연 반란군은 대통령의 폭주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계속
장르를 넘은 재탕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