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나는 이만 가겠다
용사여 인연이 다시 닿는다면..

아니지

또 언젠가 멋진축제에서 만나자

영문명에서는 glorious tourney라고 되어있는데 영광스러운 경기,시합 등의 의미로 쓰였음. 자기가 존경하던 인물의 장례식인 축제가 끝났지만 라단장군과 함께하던 때를 아직도 영광스러운 추억으로 기억하고 그리워하고있으며 다시 방랑기사가 되어 주인공과 좋은연으로 언젠가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연출이 아련하고 좋았음.

엄청 좋은거 해줄거처럼 뭐라뭐라 떠들다가 나중에 와보니까 소리녹음 하나밖에 안되어있는 2달러 싸구려 토이볼 되어있는거 보는 결말보다 회차당 갯수제한있는 귀한 최종강화 고룡암단석 보상에 아련한 대사에 해피엔딩까지 곁들인 제렌쪽이 더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