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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의 유구한 정통 드릭의 이름을
가진 고드릭이 최약체 데미갓이겠는가?

사실 고드릭은 고드윈을 뛰어넘은
영웅이였다.

그렇기에 엘데의 짐승뿐만 아닌 위대한
의지 그자체가 그를 경계할 정도였다.


그의 강함을 한번 들여다보자.


사실 말레니아의 첫번째 만개는
고드릭과의 전투에서 만개하였다.

고드릭의 강력한 도끼질은 지축을
흔들었고 검의 달인인 말레니아의
팔을 잘라내기까지 이른다.

말레니아는 이대로 싸우다간 승산이
없을거라 판단, 붉은부패를 만개하여
고드릭이 잠시 물러나게 만든다.

이후 한쪽팔을 의수로 대체한 말레니아는
만개의 댓가로 몸이 썩어가기 시작했다.




두번째는 바로 로데일 1.2차 공방전이다.

고드릭은 장군라단의 지휘아래 강력한
군주중 한명으로 군주연합에 자원했다.

로데일성 앞의 땅들은 마치 폭격을
맞은듯 난장판인데 이것은 고드릭의
엎드려라! 의 잔재이다.

그러나 고드릭은 멀기트를 보자
투지를 꺾고 돌아섰다.

그는 자신과 같은 황금의 일족이였기에
같은 일족과 싸우길 원치 않았고 1차 2차
로데일공방전에서 자신의 고향이 무너지는걸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게되어 이 전쟁에서
빠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이는 전쟁을 이탈하는 행위였고
장군라단은 거세게 고드릭에게 항의하였다.

고드릭은 장군 라단같은 강력한 데미갓과
전투를 하게되면 틈새의 땅이 박살날것을
우려했다.

그리하여 라단이 자길 겁쟁이로 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여자들 사이에 끼는
추태를 부린다.

그걸본 라단은 고드릭에게 크게 실망한채
홀로 로데일 공방전을 이끌고 진격한다.

고드릭은 이후 스톰빌 성에 은둔하였으나
그를 경계한 위대한 의지는 손가락의
정신간섭으로 그의 정신을 계속해서
흔들기 시작했으며 틈새의 땅의 시민들의
정신을 조작하여 그를 무능한 폭군으로
만드는등 그를 점점 몰아 붙였다.

그러던 어느날 말레니아는 미켈라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케일리드로 진격
하는 와중 림글레이브를 지나게 되고
그곳에서 고드릭을 만나게 된다.


말레니아는 그를 경계했으나 이미
손가락의 정신간섭과 잦은 림그레이브의
반란으로 제정신이 아닌 그를 쉽게
제압할 수 있었다.


말레니아는 이전의 패배를 기억해
그에게 발을 핥으라며 굴욕을 주었고
영웅 고드릭은 그렇게 몰락하기
시작한다.


이후 고드릭은 완전히 정신이 나간채
자신의 권능인 접목에 집착하며
위대한 의지의 적인 빛바랜자를 죽이는
살육병기가 되어버리고 만다.


이후 그렇게 완전히 괴물이 된 고드릭은
한 빛바랜자에게 안식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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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이여... 언젠가 함께 돌아가자..
우리의 고향.. 황금의 기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