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거래 관계고 자기가 맞이할 운명을 어렴풋이 알아서 삧과 거리를 두고 있다.' 를 표현하려고 멜리나랑 자주 보려면
악착 같이 포인트 찾아야 된다거나하는 컨셉으로 잡았다고 이해는 하겠는데, 얘는 나와서 중대한 문제만 이야기를 하다보니 정서적으로 딱 달라붙기가 힘듦
물론 내 대가리는 이미 존나 와이드 오픈 되어서 '날 황금나무에 대려다줭' 이러니까 '알았어! 당연하지! 네가 잘 안보이는 것 같지만!' 이러고 있고.
'황금 나무를 태워야돼, 나랑 같이 가줄래?' 이러니까 '...응! 알았엉!' 이러고 올라갔는데 파름 아즈라에서 '데뎃, 멜리나? 어디간데스우? 그런데 왜 따스함만 남은데스?'
이래버림 ㅋ....
것보단 멜리나는 겨우 불렀더니 걍 마리카 언령인지 뭔지 재미없는 얘기만 하잖아... 셀렌, 밀리센트, 라니처럼 달달한게 있어야지
거의 웃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미친불 앞에서 정색 정도만 하지 화도 잘 안내니까 거리감이 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