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퀘스트 대표적으로 주디, 델라메인, 사무라이 관련 퀘들은 선택지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어서 게임에 몰입하게 해줬고


메인퀘스트도 둘 중 하나의 선택지인데
그 전 서브퀘스트하면서 쌓았던 이 게임에서 지닌 플레이어의 가치관과 선택들이 마지막 두 선택지에 두개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전해줬음


근데 엘든링 110시간 하는동안 유일하게 감정적으로 동요한게 블라이드 죽일때가 전부임 멜리나 불붙일때 피아 뒤질때 하이타 뒤질때도 걍 아무 느낌 없음

결말은 존나 많고 결말까지 갈수있는 방법도 구평 전회 창칼 활 마법 기도 존나 많은데 많게 느껴지지도 않음

개인적으로 사펑은 선전했던 구평 전회 창칼 활 마법 등 많아요에서 구평 창칼만 있었던 게임이지만 그거로 깨는 게임 자체는 재밌고 풍부했는데 엘든링은 가짓수는 존나 많은데 게임 자체가 미완성처럼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