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메탈 울프 카오스 연재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1편 - 백악관 탈출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2편 - 샌프란시스코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3편 - 첫 보스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4편 - 운지의 계곡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5편 - 원조 죄송기사 등장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6편 - 폭탄밭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7편 - 개노답 삼형제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8편 - 알카트라즈 포
· 연재) 메탈 울프 카오스 9편 - 전우애의 해변
중반에 접어드니 맵과 졸개보다는 보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진게 체감된다
이런 패턴, 나쁘지 않아요
이번 스테이지는 휴스턴
딱 봐도 멋질것 같은 초대형 헬기를 파괴하라고 한다
오오
퍄
이번 스테이지의 배경은 미군의 기지
시작부터 보스인 오라지원의 모습이 화면 가득 보인다
오라지원의 초반 패턴은 드랍쉽
알카트라즈 스테이지에서 보았던 사이보그 병사 및 마이애미 스테이지에서 보였던 자폭병기가 계속 드랍된다
이것들을 피하면서 주요 시설들을 파괴하면...
오라지원과의 본격적인 보스전이 시작된다
사실 거대한 크기에 비해 오라지원 자체의 패턴은 그닥 위협적이지 않다
플레이어 밑으로 폭탄을 떨구는 패턴과, 멀리서부터 기관총을 발사하는 패턴의 두 가지
둘다 맞으면 아프긴 하지만 단발적으로 패턴을 사용하는 데다 이미 충분한 파밍을 거치고 온 나이기에 쉬운 감이 없진 않았다
이번 스테이지를 위해 거금을 들여 바리바리 싸들고온 레이저포 RG70
충전기간이 꽤나 길지만 한 번 쏠때마다 보스의 피통 1/5는 가뿐히 날려버리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황폐화되고
찌라시 기자양반에게 한방 먹이면 이번 스테이지도 끝
점차 엘든링보다 이 게임이 더 마음에 들어가는 나 자신이 두렵다
과연 이 게임이 보여주는 광기의 끝은 어디일까......
계속
안읽고 개추
미쳤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