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성직자 야수나 루드비히나 게르만이나 레이디 마리아 다들 잘 만들었는데

블본 특유의 우주적 공포를 살린 느낌의 브금은 메르고의 유모가 갑이었던 것 같음

아이를 잠재우려는 듯한 잔잔한 오르골의 곡조를 동시에 소름끼치게도 만들었다는 부분이 굉장히 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