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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날라 쓰러뜨렸을 때 나오는 “아아 라니, 작은 내 딸아. 너의 밤을 가렴.” 이 대사도

결국 라니 스스로 “암ㅋㅋ 울엄마도 내가 신이 돼서 세상 버리고 빤쓰런하길 원하시지ㅋㅋ” 망상하면서 친 대사가 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