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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외에는 볼게 없는 게임일 뻔한게 라니 라는 여캐의 존재로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스토리에도 중점적인 역할을 하는대도 엔딩분기에도 큰 영향을 주는

 

무엇보다 여자는 역시 미모 ..

 

얼굴이 출중하고 성우 목소리는 차분한게 듣기 좋아서 게임 전반적인 진행에 감정선이 매끄러워진거 같아요

 

에인세르에서 푸는 썰도 나름 귀엽고

 

무엇보다 라니에 필이 오는 분은 별의세기 엔딩 필수임.

 

히로인으로 나오는 라니와 말 안섞어보면 엘든링 안한거라고 봐요

 


부드러운 피부랑 기괴한 인형관절이 엘든링 npc 중 매력 최고라고 봐요. (여캐라 당연한건가 ㅋ)

 

특히 암월의 대검은 창시자인 시스꺼 보다 더 간지 쩐다는..

 

라니의 어여뿐 옷차림과 은둔 마녀라는 설정에서의 비기가 더 빛나네요

 

뒤질 때 대사도 '썩 꺼져라 천한것' ,, 개멋찜 ㅋ

 

 

첨에 1회차 대변먹는자 엔딩으로 끝낼까하다 혹시나 하는 유혹에 2회차 별의세기 엔딩까지 갔는데

 

라니 안봤으면 후회막심했네요

 

캐릭터 디자인에 빠져서 일부러 쳐 뒤지면서 감상했다는 ..

 

어쨋든 결론은 이런 사랑스럽고 정의로운 라니를 혼자서만 먹으려는 셀브스는 XX쉐리!

 

솔직히 정약 주는거 보고 '아 얘는 네펠리처럼 끔찍한 모습은 안되겠지..? 아마 해봤자 예쁘게 우아한 모습으로 잠들었을거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라니가 알짝없이 역으로 저를 즉사시켜버리는게 심히 불쾌했네요..  망할 프롬쉐리들 ..

 

 

엘든링은 라니가 살렸다 라니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