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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외부신 자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무지막지하게
강한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거의 틈새의 땅의 하느님 급으로
군림하긴 했으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압도적인 전지전능은 아닌것으로 보임


일단 위대한 존재라는 건 신이라기보단
일종의 침략자의 가까운건 너네도 알거임


마블의 셀레스티얼과 비슷한 존재라는거지




아무튼 이 위대한 의지가 처음 틈새의 땅을
지배하기 위해 내려보낸게 바로 엘데의
짐승임

훗날 이 짐승은 빛바랜자에게
격퇴당하고



근데 한가지 의문점이 들거임


엘데의 짐승이 위대한 의지의 권속이라면
어짜피 또 한마리 내려보내면 그만 아니냐?

라고 의문이 들거임



내생각엔 위대한 의지의 힘은 결코
무한한게 아니라고 생각함

위대한 의지도 나름 자신의 힘을
짜내고 짜내서 만든게 엘데의 짐승이란거지


그증거로 마리카가 엘든링을 부쉈을때

그냥 또하나 엘든링 만들어주면 그만일텐데
굳이 빛바랜자라던가 이런 애들을
유도해서 수복하게끔 만들었음

이는 위대한의지의 힘이 무한에 가까운
힘이 아니라는걸 보여줌



게다가 황금나무를 거절의 가시로 막아
버린 이유도 라다곤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엘든링을 수복하려고 시도했던걸로 보임

아니면 빛바랜자의 힘이 생각외로 너무
강해서 오지말라고 막아놓은거같음


그만큼 엘든링은 위대한 의지조차
만들기가 어렵거나 아니면 정말로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음



만약 플레이어가 엘데의 짐승을 격파하면
위대한 의지는 소멸하거나 더이상 틈새의
땅에 영향을 행사할 힘이 사라지는 듯 함


한마디로 엘데의 짐승 = 위대한 의지라는
말이지

물론 엘데의 짐승이 위대한 의지 그자체하는
이야기는 아님


그러나 엘데의 짐승이 위대한 의지가 가진
힘의 꽤나많은 비율을 차지했을것으로 추정됨

한마디로 엘데의 짐승은 위대한 의지가
힘을 행사할 수 있는 매개체인데 이게
사라졌으니 더이상 틈새의 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거나

있더라도 아주아주 오랜 세월이 지나야
하는 것 같음





세줄 요약

1. 위대한 의지는 절대 신이 아니다.

2. 엘데의 짐승은 곧 위대한 의지의 모든 힘이다.

3. 엘데의 짐승을 격퇴당한 이상 위대한 의지는
더이상 틈새의 땅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