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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은 편의점 갈 때 뿐이고


인터넷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고졸 7년차 개백수 파오후인데







오늘 부모님이랑 밖에 나가서


산책하고 외식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말도 섞고 하니까



약간 뭔가 바뀐 거 같다


살도 좀 빼고 사람답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인터넷에 갇혀 살지 마라


세상은 인터넷이 아니라 집 밖에 있다



인터넷에서 편향적이고 자극적인


것들만 보다보면 정신 건강에 해롭다









물론 이런 생각이 처음 든 건 아닌데


이번엔 진짜 마음 먹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