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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사명 없는 짊도 하다못해 망자화 극복이라는 절박함이 있었는데

얘는 그냥 부활하고 틈새땅 밖에서 계속 잘막고 잘살아도 되는걸 굳이 엘데의 왕 되겠다고 칼빼들고 찾아온거라

모르고트 쌉소리가 아니라 진짜 야심에 불타는거 맞긴 하잖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