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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부러질 지언정, 패배하지는 않는다"
 - 어니스트 해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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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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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부러졌을 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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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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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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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시간 동안 말레니아에게 대가리를 박은 결과 몇백번 넘게 부러졌지만
난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비록 말레니아 나비분신 패턴 때에는 사냥개 스텝을 사용하긴 했지만

5번의 물새난격을 오직 구르기만으로 피했다는 것 만으로도
난 내 목표를 이룬것 같다....

몇번씩 사냥개의 스텝을 쓸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렇게 되면 내가 지금까지 해온 도전이 전부 의미 없어지는것 같아서
그냥 모르고트 저주검 들고 꼴박했다...

게이들아... 나 이긴거...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