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봤을 때 세력을 만드는 건 정통성이 입증된 사람만 가능했음
실제로 “누구누구의 난” 같은 반란 주동자도 최소 몰락 양반 출신임

그래서 엘든링에서도 반려니, 혈연이니 하는 것들을 되게 강조하는 듯

초반에 백면바레가 주인공 보고 무녀없는 자(=반려 없음)라고 무시하거나
정통성이 떨어지는 모그가 미켈라를 납치한 이유(약탈혼)도 같은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