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빈하임의 밀정이었다

마술사는 이름뿐이고 실상은 돈에 팔려나가는 자객이지

멍청했으니 말이야,그래도 언젠간 정통 마술을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여기서,이런 내가 마술의 비밀을 접하고 있다

전부 네 덕분이야...

...넌 굉장한 여자(남자)구나

그 많은 마술을 전부 배워버렸어

여기가 용의학원이었다면 넌...

...아니,분명 지독히 꺼려져 추방돼버렸겠지

...하지만 뭐, 슬슬 때가 된 걸지도 모르겠다

뭣보다 나는 더 이상 너와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할 것 같아

그런 건 좋지 않잖아


예전에찍었던스샷인데 몇장빠진건지 대화가이어지질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