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대
왕 : 용왕 플라키두삭스
여신 : 집나간 용왕 반려

원래 세상에는 사람모습이 없이 여기저기 뿔나있고 꼬리나있고 날개나 있고 뒤죽박죽 모습이었음. 사자혼종, 비늘혼종, 날개달린 혼종들처럼
근데 그때는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안했음. 다 그런모습이어서.
오히려 흉조마냥 여기저기 모습이 좆같이 나면 신성한 존재라고도 생각함. (이런 설정은 인도에서 모습이 이상하게 태어난 아이나 동물을 숭배하는 토착문화에서 모티브 따온거같음)

이때가 짐승들이 지성을 얻은 때인데 얘내가 대가리가 깨지니까 지들이 설 자리가 사라질걸 알고 당시 최고대빵이던 플라키두삭스와 반려 밑으로 들어감(짐승사제, 무너지는 파름 아즈라)

위대한 의지의 엘든링은 이때도 있었던걸로 봐서(파름아즈라 문양) 이미 틈땅 따먹으려는 사전작업은 고대시기부터 해온거 같음.
위대한 의지가 황금유성이랑 같이 엘짐보내서 씨앗심은게 이때로 추정됨
이때는 죽음도 존재하던 시기여서 죽으면 걍 죽는거였음


2. 황금나무
왕 : 고드프리
여신 : 영원의 여왕 마리카

저렇게 잘 살다가 틈땅 바깥에서 관광여행 온 희인들(몸이 돌처럼 되어있는 인간들)중에 마리카라는 년이 속내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저 우주 바깥에 있는 신인 위대한 의지랑 손가락을 통한 랜선연결이 닿아서 카카오선물로 짱쎈 그림자 종 말리케스를 받고 헬스하던 오빠 고드프리를 꼬셔서 기존 세력 모가지를 싹 다 쳐냄.

위대한 의지는 사전작업 끝내고 기존 세력물갈이 해서 본격적으로 틈땅양분 빨아먹을 준비를 한거 같음. 위대한 의지는 마리카 돌뷰지에 엘든링을 박아서 엘든링의 숙주로 만들고 희인 관광객이 틈땅여신이 됨.
와중에 마리카의 친족인 검은칼날들이 아닌 다른 희인들은 황금나무 힘을 이용해서 개미새끼들로 만들었다던가 아님 개미들 먹이로 줬다던가 둘 중 하나든 둘다든 여튼 저런 방식으로 탄압을 함.

마리카가 유일신으로 등극하니까 위대한 의지는 더는 간볼게없음. 황금률 신앙만들고 황금나무 굿즈만들고 골든오더 미드나잇쇼 이딴거 만들어서 사람들이 황금나무에 무조건적으로 우호적으로 만들고 숭배하고 찬양할 대상으로 만듬. 반대세력인 카리아나 불의 거인들 살던 산령같은 곳은 전쟁해서 멸망시키거나 회유해서 먹어버리고ㅇㅇ

게다가 엘든링에 죽음은 쏙 빼버려서 댕댕이검이랑 파름아즈라에다가 박아버리고 환생시스템까지(불량배 대사, 전설뼛가루 설명) 갖춰서 사실상 틈땅 전체에 무료로 제공되는 다시태어나기 보험을 뿌림. 몸에 이거저거 난 사람을 흉조라고 부르면서 탄압한것도 이때로 추정. 이 시기부터 뿔 꼬리 날개없는 쪽이 ‘사람’이라고 불리는 종으로 고정됨.
이러니까 사람들이 성욕을 잃고(거북목고기) 애를 안낳아서 고추있고 자궁있는 고자가 됨. 죽는것도 아 죽는갑다 하고 죽음. 대신에 황금나무로 영혼이 못돌아가는 걸 더 무서워함. 황금나무가 지들 육체양분은 쪽쪽 빨아먹는줄도 모르고.

황금나무 굿즈로 말하고 걸어다닐줄도 알고 커여운 호감항아리들도 만드는데 그게 목적이 황금나무 쉽게 양분 빨아먹을수있게 하는 시체운반책임.
이때부터 대놓고 틈땅자체를 야무지게 먹방시작함.
그리고 마리카가 이 새끼 안되겠다 싶어서 계획세우는걸로 본편 씹창시작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