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차 흑검의 권속과 신검 슬라임의 맞대결
참고로 근력 신앙캐임. 올바른 일기토를 위해 난 일정한 거리에서 관전만 했음.
무기는 부패의 배틀해머에 전회 : 기도의 일격을 들려줬고, 조향병과 날고기 경단, 따스함의 돌, 고룡의 벼락항아리를 사용함.
매너좋게 몇 대 쳐맞아주고 시작하시는 슬라임 좌.
철항아리 조향병을 들이키시며 슬슬 시동거시는 슬라임 좌
무시무시한 공격도 상남자 답게 걸어다니면서 다 맞아주시는 슬라임 좌
거리가 벌어지자 얼른 날고기 경단을 씹어드시는 슬라임 좌. 경단이 피를 꽤 채워준다.
권속이 건너편에서 삽질하는 동안 몸에 버프 바르고 도핑하고 회복 기도까지 쓰는 슬라임 좌.
구르기로 피한 뒤 회심의 3연타를 성공시키는 슬라임 좌. 기도의 일격도 피를 엄청 채워준다.
다시 흑검과 기도의 일격을 작렬시키며 체력을 완전 회복하시는 슬라임좌 (솔직히 나보다 잘 싸운다 ㅜㅜㅜㅜ)
하지만 역시 적도 만만치않은 놈이다. 일진일퇴의 공방전.
때릴테면 때려봐란 듯이 또 철항아리 약 빨고 뚜벅뚜벅 걸어가서는 맞딜 놓는 상남자 슬라임.
마지막은 고양의 향기로 보막 걸고 마무리. (옆에 있던 나도 같이 걸림)
오늘의 결론
슬라임이 본체, 내가 분신이 맞다 ㅜㅜㅜ (나 아직도 저놈 혼자 못 잡음;;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개씹발컨;;;)
앞으로 슬라임 좌 키우는데만 주력해서 말레니아도 맞다이를 시켜보겠음.
여기 글 왤케 빨리 내려가냐;;
졸렬하게 재업해서 미안;;
이야 개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