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회차를 넘어가면 상점의 초기화는
유구한 전통이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난 개인적으론 전통이 아니라 악습이라고
본다
솔직히 다회차를 돌리는 이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뭐겠음??
이미 했던 경험을 다시 새롭게
해보는거잖아
그럼 가장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줄 수 있는게 뭘까?
플레이의 제약?
존나 간단해. 다른 무기를 써보는거야
근데 참 웃기지 회차당 얻을 수 있는
풀강재료는 한정되어 있고
무려 그 풀강재료는 회차
후반에 줌
그런데 단석은 초기화 되어있으니
사실상 이전 회차에서 강화를 때리고
오지 않는이상 쓰고싶은 무기를 제데로
쓰려면 2회차 후반까지 돌아야한다는거야
그러면 결국 후반 고룡암 단석을
얻을때 까진 1회차에서 쓰던 무기를
그대로 계속 써야함
이럴거면 2회차를 왜돌린거임??
1회차에서 쓰던 무장을 2회차 후반까진
써야하는데?
또 단석방울들은 정말 여기저기 숨겨져
있는데다가 후반 지역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더더욱 회차 넘기는데 거부감이
듦
한마디로 정리하면 회차를 넘기는것
자체에 부담이 굉장하다는거야
닼3에서도 그랬는데?
라고 하기엔 닼3은 오픈월드가 아니고
나름 빠르게 진행하려고 한다면
2시간 이내에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맵 자체의 범위는 적었음
근데 엘든링은 그야말로 단석방울
하나 얻으려면 그 노잼인 갱도라던가
그런 미니던전에 가서 뺑뺑이를
까야 겨우 얻는단 말이야
고룡암의 단석은 무려 NPC퀘스트를
해야 얻는것들도 있고
솔직히 퀘스트 아이템인 비부절이라던가
이런걸 유지하게 해달라고는 안해
최소 강화재료까지는 굳이 초기화를
했어야 했나 싶음
한 회차에 무기 한 10개씩씀? 초기화하는거 별로인건 맞는데 한회차당 풀강재료 몇개씩 주잖아
짤머임 ㅅㅂ;;
어서 사냥꾼의 증표 도입이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