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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프리가 아무리 엘데의 왕관을 쓰고있다고 해도

본질은 짐승같은 전사인 호라 루 니까

그 본질을 세로시한테 전부 맡긴 느낌임


갑옷입고 왕관쓰고 도끼 휘두르는게 왕으로서 격식차리고 예의차린건데

거기서 밀리니 세로시가 나서려고 하고

고드프리는 아니 니가 나설필요 없고 내가 호라 루가 되면 됨 하고 찢어죽인거겠지


세로시 살린채로 호라 루로 돌아갈수 있으면 그랬겠지만 굳이 단또한거 보면

아마 전사으로서의 호라 루는 세로시 안에 깃들어있다고 느꼈음


줄곧 폐만 끼쳤다고 하는거 보면

여지껏 본성이 필요할때는 호라 루가 아니라 세로시가 본성을 표출했겠지 싶음


호라 루는 결국 마리카한테 끝까지 이용당한거 같긴 한데

그래도 여지껏 고드프리로 있었던거 생각하면 고드프리도 황금나무와 현 체제를 사랑했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