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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예고한지 1달이 넘었지만 유기해버렸던 틈새의 땅의 절지동물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존나 많은데 사진제한도 있고 사진을 못찾고 자료가 모자란 애들도 있어서 오늘 소개할건 그리 많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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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는 연기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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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나비는 불 근처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모닥불이나 횃불들에서도 자주 모습을 보이고, 불타는 민달팽이 근처에서도 볼 수 있다.

민달팽이는 연체동물편에서 설명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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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의 땅을 여행다니다 보면 인벤토리에 수백개 씩 쌓이는 아주 흔한 나비로 잘보이는데다 드롭하는 몹들도 많다.

왠만한 불에 관련된 몹들이나 병사들도 드롭하는걸 보면 아마 이 나비로 횃불을 켜고 다니는게 아닐까 싶다.

불타는 나비로 횃불에 불을 붙인다니 스꼴라가 생각나지만 넘어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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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에오니아나비다. 새빨간게 이쁘다.

연기나비랑 헷갈릴 수도 있지만, 나오는 장소도 다르고 에오니아나비는 더 빨갛고 주변에 불티같은게 날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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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은 이렇게 생겼는 사뭇 다르다. 아마 빛이 덜 바랜 아랫쪽은 빨간걸 보아 빨간게 맞는것도 같다.

부패의 권속과 바실리스크가 각각 8%, 1.5%라는 낮은 확률로 드롭한다. 부패 관련한 아이템 제작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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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 2페 들어갈때 화려한 색으로 형형색색 빛나던 나비들이 머리카락에 달라붙었을때 색이 바랜걸 보면 날개가 금방 상하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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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으론 에브레펠에 날아다니는 빛나는 나비들인데 채집이 불가능하다. 지좆대로 날아다니는데 모션이랑 안맞는데다 지형을 뚫고 들어가서 보다보면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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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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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브레펠 바닥에는 낙엽이 대신 나비 사체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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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도 색이 바랬는데 색이 금방 바래버리는게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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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유생 나비다. 엘든링 튜토 중 접목의 귀공자를 죽이고 나서 무너지는 절벽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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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걸 봐선 투명나비와 배추흰나비 등을 모티브로 했을거라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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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으로 보면 비슷하게 생겼는데 배경이 하얘서 잘 모르겠지만 투명하다. 얼룩 육포에 쓴다는데 비닐봉지 처럼 생긴걸 쳐먹어...?

엘든링 위키에 따르면 선조령의 백성 주술가(노래 부르는 놈)가 20%로 준다고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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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반딧불이 들이다. 첫번째로 휘석 반딧불인데 리에니에 휘석들에 몇마리씩 붙어 있는걸 볼 수 있다. 밤이 되면 반딧불이 들이 날아다녀서 반짝이는데 그냥 이펙튼데다 사진 제한도 빡빡하니 안올림. 이쁘니까 한 번 밤에 리에니에 호수를 돌아다녀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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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으론 이렇게 생겼다. 모델링과는 다르게 검은 반점 무늬들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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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반딧불. 새다리 백은 절임을 만드는데 사용되서 가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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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보면 부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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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으로 보면 이렇다. 휘석 반딧불과는 다르게 검은 반점이 표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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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금색 반딧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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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아이콘. 새다리 황금절임에 쓰이기 때문에 많이 필요한데노가다 하기 애매한 위치에 있어 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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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생김새를 봤을때 모습은 애반딧불을, 무늬는 유리알락하늘소를 모티브로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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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황금지네다. 내가 망원경 줌을 모를때 찍어서 자세히 못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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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볼 수 있는데 빛나기 때문에 찾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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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western yellow centipede (Stigmatogaster subterranea)을 참고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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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크기도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만한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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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작서를 다 모으질 못해서 어디에 쓰는지는 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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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곤충실이다. 이게 어디가 관련있나 싶겠지만 내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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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이런 문양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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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쪽에서 바퀴벌레 터트리듯 물이 튀어나오고 실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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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때도 액체같은 효과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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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파리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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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모그윈 왕조 문양이 나오는데 혹시 모그 이새끼 충간도 좋아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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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도 좋아서 얻어두면 좋다. 왕조로 향하는 절벽길 북쪽으로 가면 있는 백금인들이 빙글 빙글 돌고 있는 곳에 얕은 굴 속에 있다.

토렌트를 타고 그 것만 빠르게 먹고 튀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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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서 보면 확실히 빨간눈의 검은색 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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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집파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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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소개하겟음. 틀리거나 빠진 내용 있으면 지적 환영함!

중편에선 개미와 큰잠자리를 비롯한 나머지 벌레들을 하편에서는 가재와 게들을 설명할 예정임.

절지동물들 다음편은 인간 포유류 연체동물 중에 하나 할 거 같은데 나중에 투표하겠음.

어설픈 글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