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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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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상대해본 군다에게 5번이나 수육이 되는 찐빠가 있었으나


6.9초 후 부활하시곤 군다와 포신 칼싸움 끝에 승리하시니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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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릭의 높은 벽에서 환히 웃고 계신 톤톤정 해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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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 적합한 몸임에도 아직 해병이 아닌 시민들을 직접 자진입대 시키러 나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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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궁둥 골짜기의 볼드


너무 어려운 나머지 대략 10번이나 죽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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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구르고 굴러 볼드이 전우애 구멍을 포신으로 긁어낸 결과


겨우 쓰러트릴 수 있었다.



2페에선 안쪽으로 굴러 들어가도 쳐맞아서 피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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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을 들어올리자 새하얀 피부의 공군이 나타나 톤톤정 해병님을 연행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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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톤톤정 해병님께서 일어나보니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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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기열 아쎄이들을 새장에 가두어 놓아 만든 '해병 영창'이 있는 곳 아니겠는가!


아쎄이들은 저마다 포신을 내밀어 열심히 창살딸을 치는 게 여간 기합이 아니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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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지니고 계신 화염병으로 아쎼이들에게 '장난'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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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아쎄이가 있었지만 이는 곧 따스한 정이 부족하여 정신에 이상이 생긴 것이 분명할터!


톤톤정 해병님이 화염병을 던져주니 아쎼이는 어찌나 좋은지 팔다리를 휘두르며 어깨춤을 추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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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친절한 포항 시민이 톤톤정 해병님을 해병 영창에 태워 어디론가 모셔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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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개씹썅똥꾸릉내가 가득 풍기며 주변에 아쎄이들의 팔과 다리로 장식된 해병 동산인 것이 아니겠는가.


자신을 성기난사 오도릭이라 소개한 오 도릭 해병은 친절하게도 톤톤정 해병님에게 아쎄이의 손가락 뼈를 선물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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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려 했으나 지크벨트 데몬 잡는 부분에서 막혔다.


애초에 엔딩 한번도 못 보고 계속 볼드에서 꼬라박았는데 이만큼 진행해본건 처음이라 감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