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사출신으로 시작해서
기본은 방패+직검 or 대검, 특대검 상황에 맞춰 바꿔 끼면 되고
공략할 대상이 언데드면 성률의 검, 망령이면 힐
식물이면 화염구 이런 식으로 기도 갈아끼면서 공략하면 됨
지금 회차 도는거 재미 없어서 초회차나 다시 해보려고 근신캐 키우는 중인데,
깡딜로 미는게 아니다보니까 몰랐던 기믹, 상성 같은거 알게 되서 은근 재미있음
손가락 벌레 새끼들한테 불덩이 던지면 닼3 개새끼들마냥 구르는 거,
묘소 그림자한테 죽음을 바로잡는 성률 안 통하는 거
전부 이번에 근신캐 새로 키워보면서 처음 알았음
상태이상도 치유 가능하고 적 공격 속성마다 방호 챙겨가면 낭낭하고 왕족의 망령 힐로 때려잡고 신앙캐가 재밌음
리얼 마법보다 구리다고 하는데 솔직히 재미는 마법보다 나은 듯
다회차만 가능함... 초회차 얘 하는거 보는데 길찾기가 젤 힘들어 보이더라.
1회차 기신캐로 밀었는데 괜찮던데
그니까 천천히 공략하는 성향의 플레이어 한테 추천하는거임 ㅋㅋ 길 찾는 거 신경 안 쓰고 맵 구석구석 다 돌아보는 성향이면 진짜 재미있음
나도 황금할버드+황금나무대방패 근신캐로 1회차미는중
쫄많이나오는곳이나 가끔 보스 숨막히는애들 있긴한데 할만한듯
근신캐는 좋은거 맞는데 밀사출신은 할 이유 없다.. 시작 옷도 구리고 방패도 어정쩡하고 극초반에 기도 쓴다고 뭐 달라지는거 없다 나중 생각해도 초반 생각해도 방랑전사가 훨씬 효율적
난 스탯 때문에 했음. 브로드소드도 맘에 들고, 기량12라 앵간한 근력무기 기량 요구치 채워지고, 초반부터 힐, 화염구 스탯 투자 없이 사용 가능하면서 지능 약간만 투자하면 성률의 검 바로 쓸 수 있어서. 어차피 초반 방패+직검으로 밀다보니까, 방어구는 크게 상관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