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학창시절 괴롭힘당한 찐 출신 프붕이다운 프붕이다.

군대에서도 개같은 부조리 참고 전역했고,

직장 어떻게든 얻고 일하는데,
하루 일과가
일-운동-잠-일-운동-잠 루틴이라 엘든링도 주말밖에 못한다.

그래서 다들 이미 회차돌리는 와중에 나는 이제서야 미켈라의 성수올정도로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주말엔 진짜 집에쳐박혀서 쉴겸 엘든링이나 다른게임 왕창하는데...
방금 엄마가 오더니 내 등짝 때리고선 밖에 나가고 좀 그러라고 한다....

아니 갑자기 왜그러냐고 하니깐 네나이 27살인데 친구들이랑 좀 나가고 애인도 생겼으면 좋겠는데 왜 방에 쳐박혀서 사냐고 뭐라하더라...

주말에는 좀 내맘대로 하면 안되냐고.게임 할시간도 내맘대로 못하냐니깐 나보고 히키코모리같다고 하시면서 내 사촌동생들도 남친.여친 애인있고 사람답게 사는데 자기아들만 이렇게 사람같지않게 사는거보니 가슴이 답답하다고 그러시더라.

왜 갑자기 애인이야기 나오냐면서 언성이 좀 높아지면서 싸우다가,
결국 엘든링 때려치우고 집밖에 나와서 담배하나 피운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러는건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