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던 친구 죽으면 시체 굳기도 전에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갑옷에 무기에 싹싹 긁어 벗겨가는 놈이

방금 때려 죽인 놈은 무슨 사자에 대한 예의가 있다고 고상한 척 투구 하나, 무기 하나만 쏙쏙 가져가냐

ㅅㅂ 그냥 다 벗겨먹으라고 노가다 좇노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