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혈의 나무 싹]


선혈을 머금은 자라지 않았던 새싹.

아이템 제작에 사용하는 소재의 일종.


과거에 어린 성혈로 키워진 새싹이

원종이라고 한다.



[성수 문양 서코트]


성수를 섬기는 병사들의 흉갑.

서코트에는 성수의 문장이 그려졌다.


성스러운 새싹의 묘목은 미켈라의 피를

받았으나 끝내 황금 나무가 되지는 않는다.




[성수 문양 대형 방패]


무구한 금의 성수가 그려진 대형 금속 방패.

미켈라의 성수를 섬긴 기사들의 무기.

신성 속성 대미지 경감률이 높다.


하지만 성수는 추하게 자라나

아름다운 성수는 도중에 깬 환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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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는

자신의 피로 황금 나무를 만들려고 하였고

그 중 가장 성공에 가까운 것이 성수였음


그 성수도

모그가 미켈라를 납치하지 않았다면 성공하였을지도 모르고




생각해보면

그 자신의 피로 황금 나무를 키워낼 수 있는 존재라는 것부터

미켈라는 다른 데미갓들이나 반신들과는 뭔가 다른 것 같음





황금 나무는

툴팁에서 본래 황금 나무에 종자는 존재하지 않다고 여겨졌다고 함.


엘든링 파괴로 황금 나무가 위기를 느껴 종자를 뿌리기 전에는,

황금 나무는 오직 하나만 존재한다 여겨진 존재임.


그런데 미켈라는

황금 나무 그 자신 외에

황금 나무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는 가능성을 가진 것 같음




그리고 미켈라는 말레니아를 치유하기 위해,

황금률이 아닌 무구한 황금의 길을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그 무구한 황금이란, 순수한 황금 나무를 의미했던 것일지도?


(황금률의 수호자인 라다곤의 머리색이 붉은 색을 띄거나

모르고트-모그 형제나

미켈라-말레니아 남매 같이

신의 직계 후손이 문제를 가지고 태어나는 점에서

기드온이 두 손가락과의 대화에서 깨달은 것처럼

황금 나무는 오래 전에 뭔가 잘못된 상태일지도 모름)





대사에서도

현자 고리는

미켈라가 가장 신에 가까운 데미갓이었다고 하고

온지혜 기드온은

미켈라의 신상 정보를 다 파악하고도 그것의 정체는 모르겠다고 말함


기드온이 미켈라에 대해

그가 아니라 그것이라 칭하거나

죽여야 될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멸망시켜야 될지도 모른다라고 하는 부분은

여러가지로 신경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