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파괴 이전까지 룬이라는 존재는 없었잖음? 룬은 엘든링 부스러기 같은거니까. 파쇄 이전에는 다른 화폐를 사용했겠지. 근데 게임 시점에서는 틈새의 땅 놈들이 룬을 아주 자연스럽게 화폐로 다루더란 말이지. 방랑일족 상인들이야 받아먹을게 그것 뿐이니 그랬다고 치고 토푸스 같이 제정신인 현지인조차 룬을 화폐처럼 취급함.

 전시에 신용화폐 가치 떡락하고 대체화폐가 통용되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흐름이긴 한데 틈새의 땅 주민들은 축복이 맛탱이가 가버려서 반쯤 돌아 망자가 되었잖아? 대체 어떤 놈들이 룬 기반 경제를 유행시킨걸까? 방랑상인? 아니면 미야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