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없는 세계에서 지배자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은 아니고 신과 반려 시스템에서 벗어난 존재같음. 연출상 미친불의 무언가나 미친불 그 자체가 빛바랜 자에게 깃든 느낌이고 마리카를 복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부서지게 냅두는걸 보면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는 황금률이나 그 상위에 존재하는 규칙인 신/반려 시스템을 파괴하고 미친불이 직접 뛰어들어 다 불사르는 것 같음. 미친불왕은 대충 마리카 비슷한 존재로 거듭나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