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 게임 시작하자마자 림그레이브에서 느끼는 약한 공격은 3~4대, 강한 공격은 2~3대 맞으면 죽고
내가 때리면 작은 몹은 2~3대에 튼튼한 몹은 4~5대까지 맞고 죽는 그 정도가 게임 쫄깃하고 괜찮은 것 같은데
후반 가면 갈 수록 적정레벨에 가도 생60주거나, 떡장갑이거나, 방어탈리스만 낀게 아니면 스치듯 맞는 공격 1~2대에 빈사거나 뒤져버리고
적도 개물몸이라 툭 치면 뒤지거나 개떡체력이라 한참을 패야 뒤지거나 죄다 잡는 맛이라곤 하나도 없고
초반에 아무것도 없이 무기 하나 꼬나쥐고 눈치 살살 보면서 병사들이랑 투닥거리는건 존나 재밌는데
후반가서 온갖 화려한 전회 주문 버프 무기들 쓸 수 있게 돼도 전투는 씹노잼에 짜증만 나서 최대한 피하게 됨
로데일이후는 잡몹들 재탕만 오지게 해놔서 할수있는게 체력 개 뻥튀기랑 공격 ㅈㄴ아프게 하는거 말곤 할거없었을듯 ㅋㅋ
수치조정만 할거면 수치조정이라도 적당하게 해두지 체력은 개물몸 아니면 떡체력에 딜은 개나소나 원콤딜이던데
원래 서너방에 죽어줄 예정이 아닌 고급몹을 떡칠해놔서 그럼.
ㄹㅇㅋㅋ 레벨 디자인은 확실히 제대로 죽쒀놨음